지리발길머문곳에서120 반야봉가는길에 2010. 6. 2. 산수유 2010. 3. 24. 산수유 2010. 3. 23. 산수유 2009. 11 2010. 2. 4. 만복대 운해 2009. 8월시암재에서 2010. 1. 31. 지나간계절에 끊어진 시간의 끈을 이으며 남의집에 들어온것처럼 왠지 낯설은 먼 여행을 다녀온것 같다. 팔월말 반야봉 다녀온후 가을을 훌쩍넘어 혼자 조용히 겨울 천왕봉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구절초 피는 구월이 오면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할것 같습니다. 2009. 12. 17 지리에서.... 2009. 12. 22. 지리설경 2009. 12. 22. 제석봉 2009. 12. 22. 천왕봉 반야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운해가 조금만더 걷치길 기다렸지만지리는 비속으로 가고...8월의 마지막날에 2009. 9. 2. 만복대에서 2009. 8. 16. 선유폭포 선유폭포 2009. 7. 27. 상고대(ⅳ) 비가 온다는 소식에 배낭을 꾸린다. 백무동에 도착하니 비가 내리고 있다.하동바위를 지나니 눈으로 바뀐다.새벽 한시 밖에 나가보니 별이 총총이 떠있고상고대가 붙어 있다.약간은 기대감으로 잠을 청한다.새벽에 일어나 제석봉으로 향한다.일출을 기대하면서..6시부터 기다림은 계속된다.열릴듯 말듯한 하늘6시간의 기다림끝에 잠시 하늘이 열린다....지리산 제석봉에서2008. 11. 28 2008. 12. 1.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