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발길머문곳에서120 만복대 운해 지리산 만복대에서 2016. 12. 7. 까마귀 한마리 지리산 만복대 까마귀 한마리 까악 까악.. 2016. 11. 28. 산수유 봄이오고 또 발길이 그곳으로 향합니다 2016. 3. 19. 산동 산수유마을 2015. 1. 23. 산수유 산동 산수유 2015. 1. 17. 산수유 꽃담 봄이 되어 토란을 심고 계십니다. 80이 되셔서도 정정히 밭일을 하십니다. 몇년전 암수술을 받으셨다는데 .. 산동에 살고 계시는 산수유 꽃담 시집 저자이신 홍준경 시인 산수유 꽃담 꽃이 피어서야 겨울이 간 걸 알았습니다 세월을 껴안고 고요가 쌓인 집 고샅길 산수유 꽃담 정겹게 눈길 줍니다 흐드러진 꽃밭에 잔치 벌 나비들 그 소리에 내 유년이 귀 기울인 듯 보이고 가슴에 묻어둔 이름 가만가만 불러봅니다 함석지붕 처마 위로 참새 떼 날아가면 마파람에 흔들리는 산동마을 산수유 꽃잎 봄날도 그냥 못 가고 질척이는 강물입니다 2014. 4. 8. 산동 산수유 산동 산수유 시목 2014. 4. 8. 뱀사골 만추 2013. 11. 6. 바래봉 2012. 12. 10 2012. 12. 17. 바래봉3 2012. 12. 16. 바래봉 2 2012. 12. 15. 바래봉설경 1 2012. 12. 10 2012. 12. 14.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