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서 보았던 산과
오고가면 만났던 사람들
혹여
그곳에 사는 어린이들과
마을사람들에게
나도모르게
마음의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엇그제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3계월이란 시간이 흘러 갔다
머리속에는 아직도 그곳의
감동이 남아 있는데
그 감동이 서서히 희미해져 갈때
또 다른 배낭을 꾸리게 될까
그곳에서 보았던 산과
오고가면 만났던 사람들
혹여
그곳에 사는 어린이들과
마을사람들에게
나도모르게
마음의 상처는 주지 않았는지...
엇그제 다녀온것 같은데
벌써 3계월이란 시간이 흘러 갔다
머리속에는 아직도 그곳의
감동이 남아 있는데
그 감동이 서서히 희미해져 갈때
또 다른 배낭을 꾸리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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